http://ruliweb.empas.com/ruliboard/read.htm?num=40440&table=hb_news&main=hb
중국이 우리나라를 따라 온라인 게임에 손을 대기 시작한게 겨우 몇 년 전의 일이다.
미르의 전설 소스를 훔쳐다가 글자만 바꿔서 서비스하던게 겨우 몇 년 전의 일이지.
짱개냄새니 중국풍이라 마음에 안든다느니 와우 클론이니 이런 말은 집어 치우고 - 솔직히 십년 전부터 온라인 게임을 만들고 전세계에서 제일 많은 온라인게임을 개발해 서비스하는 나라라면서 국적불명의 괴 판타지는 죽어라 만들었어도 한국색을 자연스럽게 아트워크에 녹여낸 게임이 딱 떠오르는게 없다는것도 쪽팔린 일이다. 쟤네는 어쨌거나 꽤 잘 해 내지 않았는가. - 이 게임을 잘만들었네 못만들었네 재미가 없네 하는 이야기도 접어 두자.
쟤들은 이미 웬만한 우리나라 2~3류 제작사들보다 나은 2d, 3d아트워크를 구현해 냈고,
꽤 안정적인 공성과 레이드가 가능한 서버 기술을 가지고 있고,
다른 게임이 확장팩으로 뿌려댈 양의 컨텐츠 업데이트를 패치때마다 해 줄 수 있는 인력이 있다.
이미 우리나라와의 개발력 격차는 겁나게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
거기에 유료 프리섭에서도 수십억의 수익을 낼 수 있는 유저 풀까지 존재한다. 돈줄의 규모가 다르다는 말이다.
지금 우리나라가 가지고 있는 것은, 다른 나라들보다 mmorpg로 큰 돈을 먼저 만져봤다는 덧없는 자부심 뿐이다.
리니지 2 이후로 리니지를 위협할 정도로 성공한 mmorpg는 외산인 와우 뿐이고, 사이사이 리니지 클론 두어개가 반짝 수익을 내고 찍 쌌을 뿐 아직 리니지 2를 질적으로나 수익적으로나 능가해낸 게임도 없다.
적어도 mmorpg에 있어서는 리니지 2를 기점으로 정체에 들어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이다.
중국 게임은 수준낮아서 못하겠다고 난리난리 해도 우리나라에서 인기있는 게임이나 중국서 인기있는 게임이나 비슷비슷한거 보면 우리나라나 중국이나 게임 성향은 거기서 거기다.
중국서 인기 있으면 우리나라에도 먹힐 수 있다는 말이지.
나도 중궈렌 존나 싫어하지만 솔직히 무시는 못하겠다.
적어도 이 바닥에서 마주쳐서 맞붙어 싸워야 되는 적으로 중국 개발사들을 봤을때, 더이상 난 그들이 종이호랑이로 보이질 않으니까 말이다.
중국이 우리나라를 따라 온라인 게임에 손을 대기 시작한게 겨우 몇 년 전의 일이다.
미르의 전설 소스를 훔쳐다가 글자만 바꿔서 서비스하던게 겨우 몇 년 전의 일이지.
짱개냄새니 중국풍이라 마음에 안든다느니 와우 클론이니 이런 말은 집어 치우고 - 솔직히 십년 전부터 온라인 게임을 만들고 전세계에서 제일 많은 온라인게임을 개발해 서비스하는 나라라면서 국적불명의 괴 판타지는 죽어라 만들었어도 한국색을 자연스럽게 아트워크에 녹여낸 게임이 딱 떠오르는게 없다는것도 쪽팔린 일이다. 쟤네는 어쨌거나 꽤 잘 해 내지 않았는가. - 이 게임을 잘만들었네 못만들었네 재미가 없네 하는 이야기도 접어 두자.
쟤들은 이미 웬만한 우리나라 2~3류 제작사들보다 나은 2d, 3d아트워크를 구현해 냈고,
꽤 안정적인 공성과 레이드가 가능한 서버 기술을 가지고 있고,
다른 게임이 확장팩으로 뿌려댈 양의 컨텐츠 업데이트를 패치때마다 해 줄 수 있는 인력이 있다.
이미 우리나라와의 개발력 격차는 겁나게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
거기에 유료 프리섭에서도 수십억의 수익을 낼 수 있는 유저 풀까지 존재한다. 돈줄의 규모가 다르다는 말이다.
지금 우리나라가 가지고 있는 것은, 다른 나라들보다 mmorpg로 큰 돈을 먼저 만져봤다는 덧없는 자부심 뿐이다.
리니지 2 이후로 리니지를 위협할 정도로 성공한 mmorpg는 외산인 와우 뿐이고, 사이사이 리니지 클론 두어개가 반짝 수익을 내고 찍 쌌을 뿐 아직 리니지 2를 질적으로나 수익적으로나 능가해낸 게임도 없다.
적어도 mmorpg에 있어서는 리니지 2를 기점으로 정체에 들어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이다.
중국 게임은 수준낮아서 못하겠다고 난리난리 해도 우리나라에서 인기있는 게임이나 중국서 인기있는 게임이나 비슷비슷한거 보면 우리나라나 중국이나 게임 성향은 거기서 거기다.
중국서 인기 있으면 우리나라에도 먹힐 수 있다는 말이지.
나도 중궈렌 존나 싫어하지만 솔직히 무시는 못하겠다.
적어도 이 바닥에서 마주쳐서 맞붙어 싸워야 되는 적으로 중국 개발사들을 봤을때, 더이상 난 그들이 종이호랑이로 보이질 않으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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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생각입니다.
평균적으로 보면 솔직히 무슨 차이가 있는건지
판단하기 힘듭니다.
검색창에 '샴페인 온라인'을 치고 스샷을 보면 우리나라가 중국 깔때가 아니란걸 뼈저리게 느낄 수 있음.(....)
무시할 수 없지. 무시할 수 없어. 워낙 애초부터 그들은 무시할 수준이 아니었어.
그래도 무시하고 싶어. 난 중국이 싫엇!!! (버럭)
암튼...게임 쪽으로는 무시할 수 없는 인프라가 되었지. 스펀지 물 먹듯이 흡수했으니까. 무서운 놈들.
국내는 도대체 정신 차릴 여지가 안 보이니 문제 =_=;;; 어찌될꼬...토호호...
그 심정 뭔지 잘 압니다.
..
개발자, 유저 양측의 마인드가 변하지 않는 이상 한국 게임은 발전의 기미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마인드도 마인드지만, 유저층은 넓지만 실제 풀은 좁고, 개발사는 많고, 수익사는 큰 회사에 집중되어 있으며, 작은 개발사는 싫든좋든 착취에 가까운 퍼블리싱과 투자 계약에 매여 있는 모순투성이 시장이라 하루아침에 개선되기는 불가능에 가깝죠.
현지 업체들 가서 직접 보시면 더 놀랍습니다. ;;; 알게모르게 소위 양키/쪽발이 게임들이라 불리우는 것들이 중국에서 생산되고 있는것들이 상당하더군요.
캡콤과 스퀘어 에닉스등의 게임 하청을 맡아 아예 기획에서 완성까지 도맡아 해 주는 암흑개발사 TOSE가 이미 작년부터 중국 지사를 열고 한국과 일본 게임들의 대량 수주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근무하던 회사에서도 외주를 고려했었지요.
언젠가 다뤄 보려고 하던 이슈입니다만, 이미 단순 리소스 작업 수준의 외주는 중국쪽에서 많은 양을 소화해 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결국 따라하기의 한계는 존재 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결국 중국도 조만간 우리와 같은 따라하기의 한계점에 봉착 할 것이라 보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돌파해 낼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중국 역시 우리 만큼이나 갑갑한 상황을 맞을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그리고 완미세계 안해봐선 모르겠지만...음악이 영화 "클래식"의 주제곡을 그대로 사용했네여~~저작권은 내고 쓰는건지~~~^^
뭐 블리자드의 워크래프트 1도 듄2의 거의 완전한 클론에서 시작한 게임인걸요.
따라해도 기본 실력이 없으면 그나마도 제대로 안되지요.
국내 개발사들의 ~처럼 만들자 분위기로 가는 첫번째 원인이 유행 컨텐츠가 아니면 투자 하나 건지기 힘든 경색된 자본흐름과 개발사 자체의 보유자금 부족으로 인한 개발 기간의 압박이라고 보거든요.
다른 it산업과 달리 원천기술 보유 여부가 중요하지 않은 게임업계에서 리소스 양산에 거의 무제한의 인력을 투입할 수 있고, 고급 인력을 끌어들일 수 있는 자본력이 있다면 말씀하신 난관을 우리나라 회사들보다는 쉽게 넘을 수 있는 조건을 이미 갖추고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저 영상은 공식 영상이 아니고 유저가 만든 UCC입니다.
...이미 봤습니다 T-T
너무 감동했었습니다.
근데 저거 만든 유저가 사양 안되는데 무리해서 풀옵 돌리느라 그런지 프레임이 안습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