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표절이 아닐겁니다.
우리는 외국게임을 안해봐서 외국게임 파판 11에 나오는 타루타루나 기린대유따위 알 리가 없지요.
물론 표절이 아닐겁니다.
우리는 외국게임을 못해봐서 외국 스타일은 잘 모릅니다. 아무튼 표절 아니라니까 아니겠지요.
동그라미 안에 룩 아이콘, 그 옆에 레벨,
HP/MP 바의 RGB값까지 비슷해 보이는건 착각일겁니다.
아니면 이런게 우리가 잘 모르는 외국의 대세이던지요.
인터페이스는 앞으로 '개선'된다고 합니다.
아무튼 그래픽과 시스템은 도구일 뿐이라니까요.
표절 아닌것 같습니다.
신현호 실장은 게임의 그래픽과 시스템은 스토리와 세계관을 표현하는 하나의 도구일 뿐이라고 주장하시네요.
원론적으로 그 말은 맞습니다.
틀린 말은 아니지요.
건축에서 기둥이나 문짝은 집을 짓는 부품 일 뿐이지요.
근데 남의 집 기둥 빼와서 집 지어 놓고
기둥은 부품일 뿐이라고 말을 하시면 어쩝니까.
도구를 훔치고 남의 집 부품을 빼와서 집을 지어놓고 집 자체만을 판단해 달라고 하는건 어불성설 아닌가요?
게임이 아무리 재미있고 잘만들었다고 해도 이건 별개의 문제입니다.
P.S.
저 게임때문에 지금은 사라진 엄한 재미시스템개발(주) 가 덤태기를 쓰고 욕을 먹는 일까지 생기는군요.
신경질 확 납니다.
재미 인터랙티브는 액시스를 만들었던 재미시스템개발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혹시 이 게임 관련자분이 이 외진 블로그에 까지 오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할 짓이 있고 안할짓이 있는겁니다.
부끄러운줄 알고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여기 참가한 AD가 누군지 알고 계시는 분은 제보 바랍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72509&category=103&subcategory=
에 개발 책임자의 해명성 글이 있습니다. 개발 책임자분의 사진 및 실명도 당당히 밝혀져 있구요.
저기 기사보기에 링크된 글이 바로 그 글이지요.
제가 짜증내는 이유가 바로 그 해명때문이구요.
제가 궁금한건 저 실장보다 저 아트웍을 책임졌던 아트디렉터입니다.
아니 뭐 안다고 제가 어쩔 수 있는것도 아니지만 저런 무책임한 비주얼을 만들어낸 사람이 누군지 궁금해서요.
어째서 저정도 만들 능력이 있으면서 표절을 하는건지.. -_-
예전 Dos 시절 국산 게임들처럼 참신한 게임성은 이젠
기대하기 힘든건가...
참신성으로 따지자면 도스 시절 아마추어가 만든
공개 게임 "씨발원숭이의 모험"보다 딸리다는 생각까지..
요즘 나오는 국산 게임들은 개발 단계부터 부분유료화를
염두 해두고 만드는것 같어. -_-
와우를 하고싶지만 돈은 없어서(혹은 돈주고 하기 싫어서)
못하고있는 언저리 유저들을 겨냥해서 만든 게임같기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