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포스팅

Diary 2006/03/23 02:41 김물개

결국 계정을 질러 태터툴스로 갈아타고야 말았다.
지름신이 내린건지 단지 심심해서인지 나도 이유는 모르겠다.
블로그인 쓸때만큼 재미나게 쓸 수 있을지.
뭐 일단 조용하게 시작이다.
일단 블로그인보다 그림 사이즈가 시원하게 올라가서 좋구만.
뭣보다 남의 배타고 노는 기분이 안들어서 좆타.

닉네임이 바뀐 것에 대해 모종의 태클이 들어와서 하는 말이지만, 내 이름도 아닌걸 6년째 쓰다 보니 슬슬 지겨워 지기도 했고, 새 아이디로 새 인생 쌈빡하게 살아보자는 도피성 이유도 있고(과거사 은폐나 부정의 의도는 없다), 게다가 고등학교 졸업한지 7년만에 생긴 타인이 붙여준 별명인지라 좀 더 적극적으로 써 먹어 보자는 의도도 있다(미스터 야라든가 걸어다니는 리비도라던가 인간자석 혹은 에로영감같은 별명은 일단 접어두자).
아무튼 여기는 오늘부터 슈님의 블로그.
잘 살아 보세.

덧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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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3 02:41 2006/03/23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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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3/23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 슈라고? 슈라고?(.......)
    계정명은 에로틱프린스인데?(...)

  2. c_b 2006/03/23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덕후니마 즐

  3. GOM 2006/03/23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ㅂ= 씨익~

  4. eyehead 2006/03/23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ㅇ

  5. ameria0 2006/03/23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오덕후니마와 힉히님이 같이 계시네? (....)

    그나저나, 슈는 SES의 그 가장 나이 어린 친구 아냐? 이 에로영감이 어디서 물타기하려고...

  6. 명후니 2006/03/23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1~2주 전인가...교대역에서 지나가는 자네를 봤네만...~(-_-)~
    어디를 가고 있었던가 ~(-_-)~

    • 2006/03/23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교대역은 출퇴근코스라 매일 아침저녁으로 지나지요.
      매봉-교대-사당-산본역의 두번 갈아타기 코스...
      보셨으면 부르시지 그러셨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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